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키 -Saki- (문단 편집) === 연재 관련 이야기 === * 원작의 현재 진행 상황 * 시간대 공통 - 21세기의 모 해, '''8월'''(원작 & 아치가 편). / 해당 시점의 18년전[* 본편의 캐릭터들이 태어나기도 한참 전의 시점에 해당.](1~7화) → 10년 전 (시노하유) → 4년 전 (Toki-怜) * 원작 - 267局 연재, 최종결승 '''부장전 후반 진행중''' (인터하이 '''10일째''') / 다음 연재일 '''2023-12-15''' * 아치가 편 - 40화 2021-03-25 재연재 (인터하이 10일째 차봉 시점) / 다음 연재일 '''202X-XX-25(무기한 휴재)''' * 시노하유 - 110화 연재 / 다음 연재일 2023-12-25 * 토키 - 72국 연재 / 다음 연재일 2023-12-25 * 소메야 마코의 마장밥 / '''완결''' / * re: 킹스 타일 드로우 / 연재중 / * 사키비요리 - Random / '''완결''', 평행세계 아님. * 설정의 기준점 : 71회 인터하이가 개최되는 해의 8월 1일. * '''지독하게 느린 연재 속도''' 다만 이렇게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으면서 관리하다 보니 '''본편의 연재 속도가 극악하게 느리다.'''[* 한 예로, 전국편 등장인물 중 하나인 [[넬리 비르살라제]]의 경우, 연재판에서 실루엣이 첫 등장한 이후 무려 '''5년 이상''' 본편에서 실물이 등장하지 않았다.] 갑자기 작가가 애니메이션 종료 이후부터 틈만 나면 휴재를 하면서 연재를 계속 건너뛰고, 게다가 이때부터 한 화의 분량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심지어 전국 대회편에서 2회전이 시작되어 끝나는데 걸린 화수는 28편, 작가가 말이 격주 연재이지 월간 연재인데다 분량도 굉장히 작기 때문에 마작판 하나를 다루는데 28x2=56주로 거의 정확하게 1년 정도 걸렸다. 다만 전개가 쭉쭉 늘어지지는 않는다. 회상씬에 자주 들어가긴 하지만 이건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이므로 어쩔수 없고 심리묘사나 독백도 적당한정도로 끝내고 있어서 연재될때마다 어떻게든 진행하고 있는 편. * '''하지만 의외로 느리지 않다?''' 휴재와 느린 연재 속도로 악명이 높지만 의외로 작가로서 열성은 높은 편이다. 손은 느리지만 알고보면 작품 활동은 꾸준하다. 사키의 연재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애니메이션 전후인데 이때 작가의 일정을 보면 '''애니메이션 감수, 2개 작품의 수십 명에 달하는 인물들을 전부 관리+각 작품에 나오는 마작판 흐름+나오지 않는 마작판 흐름 짜기'''하는 흠좀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 '''느린만큼 탄탄한 세계관''' 애초에 워낙 기본 설정을 튼튼하게 잡아놓다보니 애니메이션과 스핀오프 작품들이 원작을 초월해서 빠르게 진행하더라도 '''원작과 파생작의 스토리상 갭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원작 같은 경우에도 현 결승에서 2권 반이 넘어가는 분량 동안 애니메이션이 전개를 앞질렀지만 결과는 동일했으며, 이후에 만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개인전도 작가가 감수를 맡다보니 만화판에서도 결과가 그대로 이어지는 식이다. 애초에 애니메이션과 스핀오프작들이 '''원작을 보충하는 역할'''로 사용되고 있다. 보통은 원작이 애니메이션에 끌려 다니는 상황이 많은 걸 생각해보면 이 작품은 거꾸로 애니메이션이 원작에 끌려다니는 상황이다. * '''휴재왕'''(…) 그래서인지 휴재가 너무도 당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팬들은 아예 이걸 네타거리로 받아들이고 있다. 격주 잡지에서 2권당 1회 연재 = '''1달에 한 편'''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다는 점을 팬들이 납득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만 봐도 이제는 아예 까이는 걸 넘어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 사실 사정을 알고보면 자기 작품을 너무 사랑하고 열심히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휴재가 되어버리는 작가이기 때문에[* 가슴에 톤 붙이다가 편집장이 와서 어쩔수없이 펜선만 딴 연재본을 냈는데도 깔끔해서 열심히 그린 흔적이 보인다던가 누구씨랑은 다르다.] 토가시처럼 계속 까이기보단 다들 납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거기다 작가 특성상 배경은 실제 장소를 취재해서 그것을 본따 세밀하게 그리는 스타일로 유명한데다 취재를 다니다 사고가 나거나 병이 나서 입원하는 덕분에 오히려 계속 연재를 하면 팬들이 걱정하는 작가 중 하나이다. * '''단행본을 사는 것은 중요하다''' 어른들의 사정 때문인지 자세한 것은 불명이나 원작자 본인도 연재 중에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히고 있고 단행본에서는 반드시 수정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렇기에 연재에서는 대강의 흐름을 파악하고 단행본에서 작가가 던진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지게 된 것. 이는 해당 작품의 TVA/BD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심지어 단행본에서만 나오는 내용도 있다. 특히 본편은 국내정발이 되어 있긴 하나 오역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본에서 발매된 단행본을 구매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